| 호주 골프 유학 - 스프링 탄성 작은 희승이의 골프 도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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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근 프로 / 작성일 2013-01-16 20:12 / 조회수 2,587 |
작은 희승이가 골프를 만나고 소통한지 이제 1개월.
처음에 배운 골프가 조금 다른 방식이여서 허리의 부담과 어깨에 부담이 갔었는데요.
이안 선생님과 이프로님께 받은 레슨으로 하나하나 고쳐가고 있는 희승이!
어느덧 드라이버를 150 미터 이상 보내는 장타의 소질까지 보이는 ANK 주니어 선수 입니다.
골프를 너무 재밌어 하고 생활도 정말 열심히 하는 희승이의 시합 첫 출전기가 곧 나왔으면 합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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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연 처음스윙 6월 앞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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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연 처음스윙 6월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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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영이 처음 스윙 5월 뒤
2012-06-26
의영이 처음 스윙 5월 앞
2012-06-26
유진이가 처음 스윙 5월 뒷모습
2012-06-26
유진이가 처음 스윙 5월 앞모습
2012-06-26
서지석 처음 스윙 6월 앞
2012-06-26
서지석 처음 스윙 6월 뒤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