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LPGA] 2011 US Open 우승, 그 가치는 20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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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LPGA] 2011 US Open 우승, 그 가치는 2000억원 대한생명 경제연구원이 유소연(한화)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오픈 우승으로 무려 2000억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소연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장 동코스(파71`7047야드)에서 열린 US오픈 우승으로 56만 5000달러(약 6억 2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줬다. 여기에 소속팀 한화그룹 으로부터 우승 상금의 50%를 인센티브로 받게 돼 총 9억원이 넘는 금액을 거머쥐게 됐다. 하지만 유소연이 직접 갖게 되는 현금 이에도 200배가 넘는 우승 가치가 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생명 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유소연은 상금과 보너스로 받는 9억원 외에도 LPGA 출전권 확보로 인한 개인 가치가 300억원 이른다. 또 국가 브랜드 상승과 이미지 개선 효과로 250억원의 효과도 얻었다. 그 외 유소연의 후원사 측이 이번 대회를 통한 브랜드 노출 효과로 500억원, 여기에500억원의 매출 증가도 예상했다. [유소연.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마이데일리. 김주영 기자 유소연 선수는 골드코스트 헬렌스베일에 위치한 ANK & TPC GOLF 에서 18세 주니어 시절부터 동계훈련과 비시즌 기간을 이용하여 이인준 프로와 Ian Triggs프로에게 지금 현재까지 레슨을 받으며 훈련하고 있다. 이인준 프로가 헤드코치겸 대표이사로 이끌고 있는 ANK & TPC GOLF는 캐리웹의 주니어시절 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코치인 Ian Triggs 와 신지애 선수의 현 골프 피트니스 코치인Richard Nizielski, 그리고 케리웹과 Peter Senior 등 최고의 선수들의 심리를 책임지고 있는 Dr. Noel Bundell 등 최고의 코치진들로 하여금 투어선수 관리 및 배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ANK GOLF 의 주니어 선수들이 급성장하고 수없는 지역 &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쥘수 있는 핵심 노하우, 유소연, 지은희, 배상문과 같은 탑 투어프로들이 훈련을 와있는 동계훈련기간에 ANK 주니어 선수들을 함께 트레이닝 시킴으로써 그들의 훈련 노하우와 골프에 대한 열정을 눈으로 지켜보고 느끼며, 그들과의 동반 라운딩을 통하여 코스 매니지먼트와 실전 코스 스코어 관리를 터득하고, 함께 24시간 생활을 하면서 심리상태, 컨디션 관리, 음식 조절, 평소 생활습관등을 자연스럽게 터득해 나가는게 아닌가 생각되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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