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퍼팅 연습 및 긴장감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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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근 프로 / 작성일 2021-02-10 15:31 / 조회수 3,783 |
jpgKakaoTalk_Photo_2021-02-10-16-22-59-6.jpg |
1미터 퍼팅을 빼는 것 만큼 짜증이 나고 스코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는데요.
300 미터를 멀리 치는 연습도 중요하지만 1미터 퍼팅을 놓치지 않는다면 스코어는 무조건 좋아질 것 입니다.
근우가 9홀 공 3개로 4미터에서 짧으면 2 클럽 뒤로 가고 길게치면 1 클럽 뒤로 가서 버디 찬스에서 스코어를 어떻게 낼 수 있는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연습을 하였고 릴리는 타이거 우즈 선수가 자주하면 게이트 연습과 공에 라인을 그려
본인이 원하는 라인데로 굴러갈 수 있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카메라에 볼 임팩트 순간 어디에 맞는지 그리고
가운데 안맞으면 어떻게되는지 왜 공이 처음에 안 굴르고 뜨는지에 대한 이해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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