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리 해드 주니어 시합! 연속 새벽에 일어나는 강행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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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근 / 작성일 2020-09-30 07:54 / 조회수 4,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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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시합으로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이번 벌리 해드 주니어 시합에서 선수들이
다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7시 티업을 하였습니다!
이 골프장은 제이슨 데이 선수 및 여러 호주 탑 골프 선수들이 플레이를 했던 코스 중 하나인데요.
업다운이 심한 코스이자 그린 주변에서의 공략과 티샷이 중요한 코스 입니다.
이날 서인이가 넷 우승을 차지하면서 본인의 핸디캡보다 2타를 더 잘치는 스코어를 만들었습니다!
다들 새벽 티업 연속으로 하니라 수고 많았고 체력도 기르고 골프 집중력도 기를수 있게 훈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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