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 시합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든, 형 동생인 은찬이와 은혁이 3명이 코스에서 

연습한 실력들을 뽐내 보았습니다. 아직 거리가 많이 나가지 않아서 화이트 티에서 플레이 하지만

어떠한 홀은 정말 멀게 느껴지기도 하였을 텐데요. 비교적 어린 선수들보다 이 3명의 선수들 비거리는

뒤쳐지지 않는데요! 은찬이가 첫 홀부터 드라이버를 150 미터 이상 치고 나가며 은혁이 역시

첫 3홀에는 집중을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이든 역시 ANK 가장 오래있었던 선수로써 파 보기 등 스코어도

제법 만들었는데요. 다음번 라운딩에서는 매치 플레이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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