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스캇, 이안 폴터, 존 샌든, 양용은 프로 까지 대거의 미 PGA 투어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호주 PGA 챔피언쉽. ANK 주니어 선수들 그리고 투어 선수를 꿈꾸며 이제 한발을 내딛은 새내기 프로 선수까지

모두 직접 이 선수들의 18홀 라운딩을 따라다니며 어떠한 플레이를 하는지 이제 제법 갤러리를 하는

방법을 아는지 루틴 그리고 감정의 변화에 따른 컨트롤 및 어떠한 이야기 까지 하는지 

선수들이 귀를 쫑긋 세우고 돌아다니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4 라운드 그리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아담 스캇 선수는 정말 불붙은 샷을 보여주었고 존 샌든 선수는 아쉬운 후반 9홀 플레이를 하였지만

선수들에게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울타리 안에서 꼭 사진 찍도록 하자! 선수로써!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