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 선수들이 코스에서 자신의 스윙 교정 및 루틴 연습, 샷 쉐이핑 연습보다는 스코어를 만들어 보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스코어를 한타 한타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핀 위치에 따른 플레이, 바람 또는

시합 당일에 생기는 많은 요소들을 생각하고 버디 홀에서 파를 하는 것이 전혀 나쁘지 않은 것 이라는 것을

선수들이 배우는 시간이였는데요. 버디가 많이 나오지 않는 컨디션에서는 모든 선수들이 같은 

컨디션에서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스코어를 자신의 경기 운영으로 손해 보지 않고 버디 찬스를

계속 만드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다들 코스에서 집중력 좋았고~ 버디도 좋지만 샷 하나 하나에 집중 해보도록 하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