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선수들이 시합을 앞두고 피치샷과 숏게임 그리고 퍼팅 훈련에 집중을 두었습니다.

데런 코치님이 새롭게 보여준 스윙 효율성을 확인 할 수 있는 기계도 가지고 오셔서 선수들 모두

시도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피치샷이 중요한 역활을 할 남자 선수들의 시합인 게리 플레이어 클래식.

여자 선수들 역시 케서린 커크 시합에서 바람이 많이 불면 그린 주변에서의 숏게임이 중요하게 플레이 되는데요.

각 다른 거리의 콘의 위치를 몸으로 익히고 샷의 탄도와 스핀 그리고 다른 로프트의 클럽으로 거리 조절 

및 볼 컨트롤을 연습하였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숏게임 거리감 연습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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