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바람이 많이 불었던 하루 입니다.

홈 코스인 센츄리 코브 팜스 코스에서 열린 아담 스캇 주니어 클래식. 이번 시합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골드 코스트의 강풍이 무었인지 제대로 알려주었는데요.

1 라운드 후 남자 선수 채빈이는 탑 10, 은찬이는 탑 3 (핸디캡 그룹 B) 여자 선수는 가연이가 선두, 서영이가 넷 스코어 선수에 있습니다.

내일 한 라운드가 더 남았는데요. 다들 수고 많았고 내일 남은 라운드 준비 잘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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