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이 가족이 2년만에 호주 AnK골프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AnK 선수들을 위해서 일요일 저녁 고기뷔폐를 사주셨습니다.

 2주동안 일요일에도 연속으로 주니어 시합을 무더운 날씨속에서 치르고 맞이하는 꿀같은 일요일 휴식에 AnK 주니어 선수들이 먹고 싶은 고기와 반찬을 마음것 맞있게 먹었습니다. 

 동인이는 호주에 온지 2년만에 AnK골프의 타이트한 훈련을 소화하며 골프와 체력 모두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검게 그을린 피부만큼 성숙해진 동인이가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합니다.

 저녁 모두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AnK골프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