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스가 이번 한국 여자 오픈에 초청을 받아 시합에 참가하고 컷 통과를 한 뒤에 마지막 두 라운드에서는

아깝게 마무리를 하였지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여행을 준비하고 선수로써 다른 나라에서의 플레이를 하며 골프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이외에

신경도 많이 가고 음식 등 여러 조건들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관리 및 즐기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데요. 일본에서의 시합은 탑 15위에 마무리 하며 이제 미국 일정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Hope you had lots of Korean food while you were in Korea! Well done in Asia, good luck in USA!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