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 선수들이 호주 겨울 방학 한달을 한국에서 보내기 위해​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AnK 선수들은 2달의 호주 여름방학때 조차도 매일매일 훈련하면서 쉴틈없이 일년을 훈련하면서 달려 왔는데요, 한국에서 가족과 친구도 만나고 방학을 한국에서 보내며 쉰다는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손꼽아 기다리던 선수들이 드디어 비행기에 몸을 싣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전해줄 선물을 가득 담은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선수들이 몸과 짐은 무거웠지만 그리웠던 집으로 간다는 생각에 마음은 가볍고 즐거웠습니다.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일년동안 공부하면서 훈련하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 올것입니다. 

 AnK 선수들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고 부모님의 사랑이 담긴 잔소리도 또한 다시 듣겠지만 모두 부모님께 효도 할 만한 일과 추억들 모두 만들길 바라며, 골프 연습도 조금씩 하면서 감을 잃지 않고 한달 뒤에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골프 유학 전문

AnK 골프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