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허락된 골프 클럽들을 18홀 동안 얼만큼 잘 사용을 하고 있을까요?

3 클럽 챌린지를 하면서 자신의 샷 선택에 대해서 더욱 잘 느낄 수 있으며 클럽 선택의 중요성도 중요하지만

어느 클럽을 사용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 그리고 원하는 거리 조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클럽으로도 타겟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처음 호주에서 골프를 시작하면서 배운 점이 골프 채를 8개만 사용이 가능했는데요.

드라이버와 2번 아이언, 4번 6번 9번 피칭웨지 53도 웨지 퍼터 이였습니다. 지금 이 시절을 되돌아 본다면

볼 컨트롤에 있어서 정말 귀신같이 잘 맞추고 컨트롤 하였는데요. 거리 측정기도 없이 느낌으로

플레이 하는 방법 입니다. 자주 3 클럽 챌린지 해보도록 하자! 이날 바람이 많이 불기는 했어 ^^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