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선수가 태국 프로 시합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하여 공동 3위를 마무리하고 아마추어로는 1위를 하였습니다

작년 7월에 처음 프로 시합을 출전하여 이번에 7 언더파로 스스로 증명하는 첫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는 보기 프리 라운딩을 하면서 더 기분이 좋았다고 하는데요. 

오코치님과 계속 주기적으로 메신져로 연습 및 시합 전 상황을 체크하면서 시합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생일을 맞이하여 최고의 선물을 스스로 하기도 하였습니다 ^^ Congrats April! Big birthday present to yourself :)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