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즈랜드 여자 아마추어 스트로크 챔피언쉽에서 우승한 케리스!

한국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코스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 100위 안에도 선정이 된 팜 메도우 골프장!

이 코스의 특징이자 많은 선수들을 괴롭혔던 그린. 그린이 상당히 딱딱하고 스핀이 잘 먹지 않아서

그린에 공이 떨어지더라고 어디로 튀어 나갈지 예상을 할 수가 없는 코스입니다. 

케리스가 4라운드 72, 68, 71, 68타 9언더파를 기록하며 2타 차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더 잘 할 수 있었다며 아쉬움을 남긴 케리스. 그래도 우승하기에는 충분하였습니다! ^^

Well Done Karis :) Great to see you enjoying on the course! Good job!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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