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웅가 부모님께 쓴 어버이날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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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욱재 / 작성일 2017-05-26 15:55 / 조회수 3,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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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오늘은 일년에 딱 한번뿐인 어버이날이네요. 지금까지 효도도 한번 못해보고 걱정만 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지금까지 저를 나쁜일로 가지않게 바로 잡아 주시고 좋은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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